많은 성도님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했던, 2020 사랑나무의 열매를 이웃들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담임목사님과 장로님, 한국어린이난치병 협회 관계자분들, 그리고 이준이와 이준이 어머님이 참석한 가운데,
이준이와 예준이의 가정에 각각 500만원씩, 1000만원을 전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이준이와 예준이네 가정이 하나님의 돌보심과 사랑으로 참 평안을 누리는 삶을 살도록,
무엇보다 아이들의 건강의 회복을 위해 계속해서 관심갖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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