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실은 밥차

행복실은 밥차 연혁
IMF로 인해서 온 나라가 신음하던 1998년 복된교회는 경제적 어려움과 실직 등으로 인하여 벼랑 끝에 몰린 우리의 이웃과 함께
아픔을 나누라는 시대적 사명을 받았습니다. 이에 교회는 지친 이웃들과 따뜻한 한끼 식사를 나누기 위한 무료급식 봉사를 시작하였습니다.
초기에는 주5일씩 부천역사 앞과 중앙공원에서 매일 수백명의 이웃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며, 육신의 허기와 지친 영혼을 달래는 사역을 감당해 왔습니다.
더욱이 이 모든 봉사는 외부 기관의 예산지원을 전혀 받지 않고 전액 성도들의 헌금으로 충당하여 왔습니다.
교회 역시 여러 가지로 어려운 시기를 함께 보내야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향한 사랑의 섬김에는 아낌이 없이 동참해준 성도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었습니다.
그렇게 섬기기를 20년이 되었습니다. 저희가 한끼 식사를 대접해드린 연인원도 2008년 30만명,
2011년 50만명을 지나 2018년는 100만명의 이웃들을 섬길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일이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입니다. 지금도 복된교회는 변함없이 행복실은 밥차 사역을 통해 이웃을 만나고 있으며,
올해는 특별히 “좋은 이웃, 복된 교회”라는 표어아래 다문화공동체 사역,
드림센터를 통한 지역문화 사역,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으로 한결같이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온 성도가 합심하여 이웃을 예수님같이 섬기는 좋은 교회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픔을 나누라는 시대적 사명을 받았습니다. 이에 교회는 지친 이웃들과 따뜻한 한끼 식사를 나누기 위한 무료급식 봉사를 시작하였습니다.
초기에는 주5일씩 부천역사 앞과 중앙공원에서 매일 수백명의 이웃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며, 육신의 허기와 지친 영혼을 달래는 사역을 감당해 왔습니다.
더욱이 이 모든 봉사는 외부 기관의 예산지원을 전혀 받지 않고 전액 성도들의 헌금으로 충당하여 왔습니다.
교회 역시 여러 가지로 어려운 시기를 함께 보내야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향한 사랑의 섬김에는 아낌이 없이 동참해준 성도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었습니다.
그렇게 섬기기를 20년이 되었습니다. 저희가 한끼 식사를 대접해드린 연인원도 2008년 30만명,
2011년 50만명을 지나 2018년는 100만명의 이웃들을 섬길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일이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입니다. 지금도 복된교회는 변함없이 행복실은 밥차 사역을 통해 이웃을 만나고 있으며,
올해는 특별히 “좋은 이웃, 복된 교회”라는 표어아래 다문화공동체 사역,
드림센터를 통한 지역문화 사역,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으로 한결같이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온 성도가 합심하여 이웃을 예수님같이 섬기는 좋은 교회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복된교회 담임목사 박만호 外 교우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