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 아래 2025년 소년부 여정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한 해 동안 귀한 자녀들을 믿음으로 맡겨주시고, 기도로 동역해 주신 학부모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12월 달란트 잔치를 하며 아이들의 수고를 격려하며 기쁨을 나누는 귀한시간이였습니다.
성탄절을 위해서는 한달전부터 성극과 찬양을 준비하며 대림절을 보냈습니다.
마지막 주일은 6학년 졸업식과 교육목사님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습니다.
다가오는 2026년에도 자녀들이 하나님의 기쁨이 되도록 함께 기도로 준비하겠습니다.
평안한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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