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 주일은 '은혜의 집, 복된교회'로 온가족이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를 통해 온 교우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누리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베데스다' 연극과 함께 담임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통해 우리 자신과 가족이 하나님의 은혜 안에 거하고 있는지 확인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3부 예배를 마친 후, 교회 앞마당에서 단체 사진을 촬영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복된 교회 가운데 넘쳐 지역사회와 세계 열방으로 흘러가길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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