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토)에 경기도 의왕에 있는 "오매기 744"로 졸업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글램핑장에 가서 함께 고기도 구워 먹고, 눈싸움도 하고,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우리 사랑하는 고3 학생들 수험생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예배에 빠지지 않았던 성실한 학생들이었습니다.
특별히 아직 입시 결과를 기다리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청년부 가서도 믿음이 더욱 더 굳건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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