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를 경험하며 우리 모두는
이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
다시 모여 예배하는 이 시간이 감사한 것은
아마도 그간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고사리 손으로 교회에 대한 그리움을 써내려간 교회학교 아이들,
눈물어린 목소리로 사랑하는 성도들을 보고파 하신 권사님,
각자의 자리에서 온라인으로 예배하는 성도들,
텅빈 성전에서 성도들의 빈자리를
성전청소와 기도로 채운 교역자와 직원들...
지난 시간들을 영상으로 돌아보며
회복의 은혜와 감사가 충만하길 소망합니다.
2020년 3월 8일 응원메세지 Vol.1
2020년 3월 22일 응원메세지 Vol.2
2020년 3월 28일 박지훈 양백향 전도사님 - 아무노래챌린지
2020년 3월 29일 응원메세지 Vol.3
댓글